언니네 산지직송 4회 다시보기 무료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예능 프로그램을 알아볼까요?

 

1. 언니네 산지직송 프로그램소개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가 제철 식재료를 찾아 푸른 바다로 떠납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에서, 제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들을 위해 바다에서 수확의 고군분투를 펼칩니다.

바닷물보다 짠 내 나고 바다향보다 짙은 순간들 속에서, 이들이 준비한 언니네 바다 밥상이 우리의 입맛을 자극합니다.

뜨거운 여름, 이 네 사람이 펼치는 팔딱팔딱한 바다살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2. 언니네 산지직송 출연진소개

염정아 -  손이 커도 너무 큰 염정아와 산지 직송된 제철 식재료가 만나 언니네 밥상은 언제나 풍요롭다.

               애정 듬뿍~ 찰~진 잔소리로 언니네 입맛부터 집안 기강까지 단단히 잡아주는 완벽한 첫째 ‘염라대장’

박준면 - 귀찮지만 귀찮지 않은(?) 행동력, 무심하지만 무심하지 않은(?) 섬세함으로 언니와 동생들을 아우른다.

              힘들 때‘면’ 순도 100% 웃음 선사하고 쉴 때‘면’ 잔망스러운 춤사위로 흥 돋워주며 모든 ‘면’에서 행복을 주는

              둘째 ‘베짱이’

안은진 - 아무도 은진이를 막을 수 없다! 그곳이 어디든 빠르게 적응 완료. 집에서도~ 일터에서도~ 휴식 시간에도~ 남다른                친화력으로 모든 이에게 사랑받는다.

              한시도 지치지 않는 텐션으로 ‘F 감성’ 뽐내며 춤, 노래, 게임까지 뭐든 열심히 하는, (요리 빼고) 못 하는 게 없는

             셋째 ‘러블리 안’

김진영 (덱스) -  “덱스야~” “진영아~” 부르면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 척척 해결해 주는 만능 해결사. 초코우유 한 잔이면

             체력이 충전된다. 어린이 입맛으로 누나들 손 많이 가는 ‘덱쪽이’지만 누나들 부름에 제일 먼저 달려오고 궂은 일

             마다 하지 않는 보물 같은 넷째 ‘막냉이’

 

3. 언니네산지직송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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